다음주부터 앤 스트리트의 제한속도가 변경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브리스번 전역의 보행자 안전 검토 (Pedestrian Safety Review) 결과, 11월 5일부터 앤 스트리트의 제한 속도가 시속 40km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보행자 안전 검토에서 보행자 안전 문제와, 그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이 파악되었고, 그에 대한 조치로 도심의 다른 스트리트와 마찬가지로 앤스트리트의 속도를 감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스번의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보행자 안전 사고를 통해 일부 안전 우려 지역에 대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앤 스트리트는 브리스번 도심에서 가장 잦은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는 3곳 중 하나로 파악되었고, 주된 사고 원인은 과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의회의 Move Safe Brisbane 설문조사에 따르면, 앤 스트리트에서는 40여건의 안전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Creek Street와 Riverside Expressway 사이의 780m 구간은 지난 5년간 10건의 심각한 차사고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검토 결과 시의회는 앤스트리트의 제한 속도를 40으로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이번 주에 고가시성 전자 빌보드를 설치해서 제한 속도의 변경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앤 스트리트의 제한 속도 변경 사실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알리고, 그런 다음 영구적으로 제한 속도 표지판을 바꿀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운전자들이 이 새로운 제한 속도를 준수해서 시의회의 안전 개선 노력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퀄크 시장은 이번달 말에 보행자 안전 검토 보고서가 최종적으로 완결되면, 그에 따라 올해 말에 더 많은 안전 개선 조치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스번을 보다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자, 1,000여개의 도로 프로젝트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시의회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개선 조치를 마련함으로써, 브리스번을 더 살기좋고, 일하기 좋고, 휴가를 보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Last updated:11 April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