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갭 지역 폭풍 재해 10주년을 맞아 ‘미리 대비하세요’ 캠페인 착수

그래함 퀄크 브리스번 시장은 브리스번 시의회의 여름 폭풍우 대비 캠페인 착수식에서 올해도 극심한 기후 이변에 대비해서 주민들이 미리 주택과 정원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더 갭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가 발생한지 10주년이 됩니다.

퀄크 시장은 10년전에 비해 브리스번의 기후 이변 대비 상태가 훨씬 개선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SES 인원들에게 더많은 장비가 제공되고 있으며, 새로운 대응 및 복구 서비스도 추가되었고, 주민들에게도 더욱 신속한 경고 시스템이 마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스번은 거주하고, 일하고, 휴가를 보내기에 이상적인 도시입니다. 하지만, 아열대성 기후로 인해, 브리스번은 홍수, 폭풍우 및 산불을 비롯한 극심한 기후 이변을 겪기도 합니다. 따라서 폭풍우 계절을 맞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의회는 2018/19년도에 재해 관리에 1천2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 3백7십만 달러는 12대의 새 SES 차량, 장비 및 자원에 투자되어 880명의 자원봉사 인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저희 자원봉사 SES 인원들은 지난 10년동안 그 수가 두배로 증가되었으며, 홍수시 인명 구조, 넘어진 나무 제거, 파손된 지붕에 방수 비닐 설치하기 등의 중요한 대응 활동에 파견되어 활동했습니다.

    “2008년도 더 갭 지역에서 발생한 폭풍우 이후, 시의회는 지역 재해 관제 센터 (Local Disaster Coordination Centre)에 새 테크놀로지를 도입 및 업그레이드해서 폭풍우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집중적인 지원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주로 9월과 3월 사이에 발생하는 여름 폭풍우 계절에 앞서 실시된 시의회의 대비 작업에는 산불 위험 감소 연소 작업, 나무가지 치기, 폭풍우 배수 관리 및 업그레이드와 시의회의 조기 경보 경계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퀄크 시장은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정원과 배수구의 정리정돈 및 집안팎에 널린 쓰지 않은 가재도구들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재해시 피해를 줄이는데 앞장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의회는 9월 22-23일, 10월 6-7일, 10월 20-21일에 시의회 자원 재생 센터에서 무료 정원용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제공해서 주민들이 정원 쓰레기를 미리 처분해서 강풍과 강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10년전에 발생한 폭풍우로 인해, The Gap, Keperra, Upper Kedron 및 Ferny Grove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는 3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시의회는 지역 단체 및 학교들은 물론 QFES, 농촌 지역 자원봉사 소방대 (Rural Fire Brigade), QPS 및 SES와 협조하며, 홍수 및 산불의 위험에 대해 주민들에게 꾸준히 더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극심한 기상 이변에 미리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www.brisbane.qld.gov.au/beprepared에 가셔서 ‘Be Prepared’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거나, 07 3403 8888에 전화문의하시기 바랍니다.

Last updated:21 August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