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이 코알라 수도가 됩니다

애드리안 쉬리나 시장은 역대 최고의 예산을 들여 브리스번 시의 녹지 및 녹화 조성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주택가 공원에 식목 조성, 가로수가 즐비한 도로 및 할인된 가격으로 그린 쓰레기통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깨끗하고 푸른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의회의 예산은 브리스번을 호주의 ‘코알라 수도’로 만들고자하는 종합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도 투자될 것입니다. 그리고 브리스번의 공식 문장에 그린 나무 개구리를 포함시키는 것도 고려 중입니다.

쉬리나 시장은 내년에 브리스번 주택가 녹화 작업에 2백만 달러가 투자되며, Zillmere, Paddington, Greenslopes 및 Murarrie 지역의 쇼핑센터 편의시설 업그레이드와 함께 혼잡한 도로 중심부의 미화 조경 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나무와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브리스번 주택가는 더 푸르게 되고, 미래 브리스번이 오늘의 브리스번보다 더 아름다와지게 될 것입니다.

“브리스번 시민들은 브리스번의 열린 공간과 우거진 녹지를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회계연도에는 주택가에 활발한 식목 사업을 위해 2천2백8십만 달러가 투자될 것이며, 이것은 전년도에 비해 4백4십만 달러 (25%)가 증가된 수치입니다.

“저희는 매년 시민들에게 40,000 그루의 무료 토종 나무를 나눠드릴 계획이며, 이것은 2031년까지 도시 전역의 녹지를 현재 37%에서 40%로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쉬리나 시장은 시의회 예산에는 자카란다 나무의 식목에 $107,000도 포함되어, Bulimba, St Lucia 및 New Farm의 지역 공원에 자카란다 특유의 환상적인 색채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반 가정은 또한 그린 쓰레기통을 무료로 받게 되어 그린 쓰레기가 퇴비로 활용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됩니다.

“시의회 예산에는 또한 1천5백4십만 달러를 투자해서 4개년 계획으로 도시 녹지 보호 및 코알라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20년까지 750 헥타르의 숲의 구매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1990년 이래 코알라 서식지 보존을 위해 400헥타르의 자연 서식지에 대한 구매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쉬라나 시장은 예산에 또한 $386,000이 포함되어, 코알라의 활발한 서식을 위한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 및 브리스번의 알맞은 지역으로 코알라를 이전시키는 프로젝트도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Lone Pine Koala Sanctuary의 브리스번 코알라 과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Last updated:24 June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