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 CBD 횡단보도가 보다 안전해집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스번 시장은 브리스번 CBD의 횡단보도를 보다 안전하게 업그레이드하고, Ann Street에 제한 속도를 낮추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브리스번 시의회의 횡단보도 안전성 검토 중간 보고에 따른 조치입니다.

퀄크 시장은 시내 중심부를 이용하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시의회는 보행자의 도로 사고 데이터를 검토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스번은 보행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보행자 도로 사고 횟수로 볼때 시내 중심부 및 주택지의 보행자 안전을 더 개선하기 위해 시의회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내 중심부의 보행자 관련 도로 사고 데이터를 보면, 특히 Albert, Ann 및 Adelaide 스트리트에 사고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의회에서는 이러한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시급한 업그레이드를 승인했습니다.

“시의회는 Ann Street, Fortitude Valley 쪽 Creek Street에서 Riverside Expressway로 가는 구간의 제한 속도를 시속 40km로 줄일 방침입니다.

“Ann Street쪽 780m에서는 지난 5년 동안 10건의 보행자 관련 사고가 발생했고, 사고의 주요 원인은 과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구역만 과속이 보행자 관련 도로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고, 다른 시내 다발 사고지는 실제로 과속은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퀄크 시장은 보행자들의 조바심과 방심이 시내 다른 지역, 특히 Adelaide Street 및 Albert Street에서의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Adelaide 스트리트에서만 지난 5년동안 16건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가 날뻔한 경우는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 특히 Albert Street 및 Edward Street에서 보행자들이 차를 보지 못하고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들이 사고를 유발시켰습니다.

“시의회는 Adelaide Street과 Albert/ Edward Street 사이에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를 설치해서 보다 안전한 횡단보도를 이용하도록 시민들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Albert와 Charlotte Street, 그리고 Albert와 Mary Street의 교차로는 모든 방향에서의 도로 횡단이 가능하도록 변경해서 보행자의 안전도 도모하고, 보행자들의 대기 시간도 줄일 예정입니다.

“오전 출근시간대 Charlotte Street 교차로의 모든 교통량의 80퍼센트 이상이 실제로 보행자들이며, 때로는 보행자들이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를 이용할 정도로 상당히 붐비기도 합니다.

퀄크 시장은 시의회의 보행자 안전성 검토에 대한 최종 보고서는 2018년말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ast updated:12 Sept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