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가 음식줄이기에 앞장섭니다물 쓰레기

브리스번 시의회는 유명 넷볼 선수인 로라 게이츠씨과 함께 6주간 Food Waste Challenge를 실시합니다. 이 행사는 브리스번 가정이 음식 쓰레기를 줄이고 식료품비를 매년 최고 $3,800까지 절약하는 방법을 홍보합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스번 시장은 이 프로그램이 International Love Food, Hate Waste 운동의 일환으로 선정되었고, 아무쪼록 브리스번의 많은 주민들이 이번 기회에 자신들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적극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스번 주민들은 지난 회계연도에 78,000 톤 이상의 음식물을 폐기했습니다. 이것은 수퍼에서 구입하는 음식물 중 5개 봉투 중 1개 봉투를 쓰레기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 넷볼 팀 Queensland Firebirds와 Australian Diamonds의 팀 주장을 맡았던 로라 게이츠씨와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6주간 효율적인 쇼핑 준비와 계획 및 남은 음식의 활용법에 대해 비디오 가이드도 보고 다양한 조언도 받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원하는 속도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조언과 무료 쇼핑 계획 및 요리법도 시의회 웹사이트에 소개됩니다.

퀄크 시장은 작년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 3,500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도 많은 주민들의 성원이 있을 것으로 내다 본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가정마다 조금씩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면, 브리스번 전체 환경에 큰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매립지로 가는 음식물 양을 줄이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브리스번을 더욱 청정하고 푸른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합니다.

“가장 많이 버려지는 음식물의 10가지를 보면, 바나나, 브로콜라이, 빵, 오렌지, 사과, 양파, 호박, 감자, 당근 및 닭고기 였습니다.

“전국 음식물 쓰레기 전략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쇼핑을 좀더 신중하게 할 경우 매년 $2.,200- $3,800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음식 쓰레기는 매번 쓰레기로 낭비할 적마다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여파가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최근 주민들 사이에 많이 논의되는 내용입니다. 시의회는 지역주민들과 협조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나가는데 앞장씀으로써, 브리스번을 더욱 환경친화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Last updated:14 Marc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