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말썽거리가 되고 있는 야생 사슴 통제에 나섰습니다

브리스번 시의회는 헬리콥터, 가상 울타리, 주민들의 신고 등의 기법들을 총동원해서 브리스번 자연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야생 사슴 관리에 적극 나섰습니다.

환경, 공원 및 지속개발성부 피오나 해몬드 의장은 시의회는 환경, 시민 안전 및 다른 토종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외래 유입종의 영향을 줄이도록 노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리스번은 400여 마리의 야생 사슴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때로는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슴들의 이동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상 울타리의 두번째 시범 프로그램은 Kenmore Hills의 Gap Creek Road를 따라 1.75km을 따라 12개월간 실시됩니다.

“브리스번의 서부 지역에서는 사슴의 도로 횡단과 주택지 침범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가상 울타리는 차량이 다가올때 고주파의 신호를 보내 사슴의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시의회는 Brookfield Road를 따라 2018년에 첫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주민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Pullenvale 지역구 케이트 리차드 의원은 5월에 12일간 헬리콥터가 사용되어 브리스번 사슴 수와 위치의 파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헬리콥터에는 원격 센서와 열 전도 이미지 카메라가 장착되어, 원격으로 사슴 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시의회는 브리스번 서부 지역 주민들에게 통지를 보내어 발견되는 사슴을 Atlas of Living Australia (www.atla.org.au)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해몬드 의원은 2018년 시의회 항공 조사 결과 117마리의 사슴이 감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도시의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야생 사슴에 의해 발생하는 도로 사고를 예방해서 주민의 안전도 도모하고자 합니다.

Last updated:18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