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보다 푸른 미래를 위해 준비합니다

브리스번 시의회는 100여개의 지역 학교 및 학생들과 협조하여, 세계 최장의 환경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크리스타 아담스 부시장은 10월 8일 브리스번의 식목일을 기념하여 최고 50그루의 무료 호주 토종 나무 식목 행사에 일선 학교들을 적극 초대하고 있습니다.

“식목일은 1890년 이후 10월의 2번째 화요일에 브리스번의 나무를 심는 특별한 날로 지정되어 왔습니다.

“시의회는 수십년간 학교들이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도록 장려해왔고, 식목일이 미래 세대들이 식목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2015년 이래 학교들은 27,600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목해왔고, 작년만 보더라도, 134개 학교 학생들이 10,000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목했습니다.

“봄은 나무를 심기에 가장 적합한 계절입니다. 올해 식목일도 작년에 못지 않는 성공적인 식목일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담스 의원은 초등과 중등학교 모두 최고 50 그루의 무료 나무를 시의회로부터 받아서 식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참가하는 1학년 학생 개개인에 추가 1그루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올 회계연도에 브리스번 전역에 이루어지는 식목 행사에 2천2백만 달러의 예산을 투여할 예정입니다.

“브리스번 시민들은 브리스번의 푸른 환경을 사랑합니다. 이러한 식목 행사는 2031년까지 브리스번 녹지가 전체 시의 현재 37%에서 40%로 증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담스 의원은 참가 학교들은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0여개의 다양한 나무들을 선택해서 식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마다 선호하거나 필요한 나무가 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5가지 종류의 나무와 25가지 종류의 그라운드 커버 나무와 식물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대 식목일에 브리스번 전역에 나무들이 식목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Milton State School (Haig Street)의 무화과 나무는 100여년 전 식목일 행사로 식목된 유서깊은 나무입니다.

“아무쪼록 올해 식목일에도 많은 주민들이 후손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나무를 식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해서 ‘green schools’를 검색해 주세요.

Last updated:30 Jul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