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만에 음식 쓰레기도 줄이고 돈도 절약하세요

브리스번 시의회는 브리스번을 깨끗하고,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고자 실시되는 6주간 음식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Six Week Food Waste Challenge)에 참여해서 주민들이 음식 쓰레기도 줄이고, 돈도 절약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무료로 실시됩니다.

애드리안 쉬라이너 부시장은 올해 1월에 시작된 첫 캠페인 행사에 3,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6주간 단계별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에서는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혜로운 식료품 구매 방법과 남은 음식 재사용 요령을 주민들에게 홍보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시작되는 6주간 음식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The Six Week Food Waste Challenge)은 Love Food Hate Waste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리스번을 깨끗하고 푸르게 가꾸기 위해 가정용 쓰레기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7년-18년 회계연도에, 브리스번 주민들은 78,000 톤의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이것은 매 5개 식료품 봉지 중 1개를 버린 꼴로서, 매년 가구당 $3,800을 낭비한 셈입니다.

“이것은 브리스번 주민 1인당 65kg의 음식 낭비를 뜻하며, 매립지로 보내지는 대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절약될 수 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이 불필요한 음식 낭비를 줄이고, 그결과 환경 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간편한 생활 습관과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매주 참가자들은 음식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식단 계획, 쇼핑, 요리 및 식사 등에 이르는 생활 전반의 습관을 재검토할 수 있는 과제를 받아서 완성해야 합니다.

쉬라이너 부시장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양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일반 가정용 쓰레기의 4분의 1은 아직도 음식 쓰레기이라고 밝혔습니다.

“쓰레기에 가장 많이 버려지는 10개의 음식들을 보면, 빵, 바나나, 브로콜라이, 오렌지, 사과, 호박, 양파, 감자, 홍당무 및 닭고기류입니다.

“이 캠페인은 일반 가정에서 개개인이 일상적인 습관을 바꿈으로써, 브리스번 전체 환경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작년 시의회는 350여개의 무료 및 저비용 교육 워크숍을 통해서, 음식 낭비와 행동 변화에 대한 시민 의식 계몽 운동을 펼쳤으며, 퇴비 만들기에서 허브 가든 만들기, 성인용 요리강습 및 일선 학교에서 Munch & Crunch 발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시의회 웹사이트에서 Six Week Food Waste Challenge 에 참가해서, 매주마다 유용한 요령을 받고, 특히 퇴비 만들기에 대한 보너스 요령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의회의 Love Food, Hate Waste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을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에 전화문의바랍니다.

Last updated:3 October 2018